헝가리 주간 경제 동향
2026.06.05.(금), 주헝가리대사관
□ 대내·외 경제 동향
1. 제3국 노동자(guest worker) 유입 규정 및 배터리 산업 규제 관련 발표 (6.5)
ㅇ Vanda Szondi 정부 대변인은 6.5.(금)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제3국 노동자(guest worker) 유입 관련 규정 개정에 대해 여전히 검토가 진행중이며, 기존 규정(일부 국가 노동자 유입에 대한 신속절차 적용)은 6.1자로 효력이 중지된 상태라고 밝힘.
ㅇ Anita Kobol 정부 대변인은 동 브리핑에서 통합 환경보호청(General Environmental Protection Authority) 설립 및 배터리 산업에 대한 점검 계획을 6월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라고 함.
2. CATL社, 데브레첸 공장 화학물질 유출 의혹 및 투자 지원 제한 (6.1)
ㅇ 졸트(Zsolt Tárkányi) 교통투자부 국무차관은 SNS를 통해 헝가리 정부가 CATL社의 데브레첸 배터리 공장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유출 의혹과 관련해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함.
ㅇ 이와 관련, CATL社는 언론 성명을 통해 저장탱크 압력시험(5.5) 과정에서 배관 막힘으로 인해 녹색 추적용 액체가 공장 외부로 유출된 사고라고 설명하며, 유해 화학 물질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부연함.
ㅇ 한편, 동 차관은 현지 언론(Debreciner) 인터뷰에서 CATL社의 데브레첸 제 2․3 공장 건설 계획에 대해 인센티브 등 지원을 제공하지 않을 방침임을 밝힘.
3. 삼성 SDI 괴드 공장 정상 범위 소음 측정치 발표 (6.2)
ㅇ 최근 삼성 SDI가 공개한 소음 측정 보고서에 따르면, 괴드 공장 인근 측정 지점의 소음 배출량이 법적 기준치 미만으로 관련 환경 규정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남.
- 최초 공개 조사는 지난 5.26.(화) 밤 인근 주거 지역에서 실시된 소음 측정이 포함되었으며, 소음 수준은 모든 측정 지점에서 법적 기준치를 초과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함.
4. EU, SAFE 자금을 통한 대규모 국방 대출 지원 검토 (6.3)
ㅇ Thomas Regnier EU 집행위 대변인은 6.1(월) 주재국 언론(Népszava)를 통해, EU 집행위가 유럽을 위한 안보행동(SAFE, Security Action for Europe) 자금을 통해 최대 약 160억 유로(약 5.7조 포린트) 규모의 대출을 헝가리 국방비 지출 지원 용도로 제공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힘.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