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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18(토)~2026.4.23(목)간 주재국 정세동향

작성자
주 헝가리 대사관
작성일
2026-04-23

헝가리 주간 정세 동향


2026.04.23.(목), 주헝가리대사관

□ 대내·외 정세 동향


1. 머져르 총리 당선인, 장관 후보자 추가 발표 전 정권 인사 퇴진 촉구(4.20~22)


o 머져르 총리 당선인은 4.20(월) 신정부는 16개 부처로 개편될 예정이라고 하면서 어니터 오르반(Anita Orban) 외교장관 후보 등 7개 부처 장관 후보를 아래와 같이 발표한데 이어, 4.22(수)에 총리실(Balint RUFF) 및 지방개발부 장관(Viktoria LORINC) 후보자를 추가로 발표함.


- Anita ORBAN 외교부, Andras KARMAN 재무부, Istvan KAPITANY 경제 및 에너지부, Zsolt HEGEDUS 보건부, Szabolcs BONA 농업경제 및 식품경제부, Romulus Szendi-RUSZIN 국방부, Laszlo GAJDOS 환경부


o 머져르 총리 당선인은 선거 유세 과정에서 이미 퇴진을 촉구한 대통령,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등이 5.31까지 사임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함.


2. 5.9(토) 헝가리 의회 개원 확정 (4.21)


o 헝가리 대통령은 머져르 총리 당선인이 요청한 대로 5.9(토) 10시 새 국회 개원을 위한 회의를 소집하겠다고 발표함.


o 머져르 당선인은 의회 개원식에서 총리 취임 선서를 하고 며칠 내 새 정부를 구성할 것이라고 함.


3. 헝가리 신정부, EU 대표단과 기금 확보 협상 진행중 (4.16~23)


o 머져르 총리 당선인은 4.19(일) 페이스북에 4.17~18 이틀간 EU 대표단과 EU 기금 지원 관련 협상을 진행하였으며, 4.21에 2차 협상이 이어질 것이라고 함.


- 헝가리측에서는 오르반 외교장관 후보자, 커피타니 경제 및 에너지부 장관 후보자, 카르먼 재무부장관 후보자 등이 협상에 참여

o 머져르 총리 당선인은 EU 기금 회복을 위해 Tisza당 공약인 부패 방지, 사법부, 언 자유와 독립성 회복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으며, 헝가리 경제 재건을 위한 EU 기금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함.


4. 머져르 총리 당선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와 전화 통화(4.21)


o 머져르 총리 당선인은 4.21(화) Robert FICO 슬로바키아 총리와의 전화 통화 후 신정부의 최우선 과제는“헝가리 교포들의 권리 보호”라며, 이에 집단적 연대책임을 바탕으로 한 슬로바키아의 베네시 법령 관련 법 개정 철회도 포함된다고 언급함.


o 피초 총리는 4.21(화) 페이스북에“머져르 당선인은 본인과의 통화에서 슬로바키아-헝가리 관계에서 베네시 법령이 최우선 과제이며, 과제가 될 것이라고 했지만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기본적으로 다른 견해를 갖고 있다는 점이 분명해졌다”라고 밝힘.


- 또한, 에너지 안보 분야에서 헝가리와의 협력 지속을 희망하며, 러시아산 가스와 석유 공급 중단에 대해 EU를 상대로 슬로바키아와 헝가리 정부가 공동으로 제기한 RePowerEU 소송에 대한 新정부의 입장이 궁금하다고 부연


5. 노르웨이, 헝가리 新정부와 EEA 기금 지원 합의 희망 (4.19)


o 주재국 독립언론 444.hu는 4.19(일) 노르웨이 언론 Panorama 기사를 인용, 머져르 新정부가 노르웨이와 합의하면 2028년까지 약 3억불(918억 포린트)이 헝가리에 지원될 수 있다고 보도함.


o 노르웨이 정부는 동 기금이 지금까지 오르반 정부에서 위협받아온 민주주의 등 기본가치 강화를 위한 사업에 사용되기를 희망하였으나, 오르반 정부가 2021년 일부 지원금 용처에 대해 시민단체가 결정하는 것을 원치 않고 정부가 직접 지원금 배분 용처를 정하기를 희망하면서 기금이 지급되지 못해 온 것으로 알려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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