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제공 : 주코스타리카대사관)
□ 코스타리카 민간항공청(Aviacion Civil)과 중미항공서비스협회(COCESNA)는 10.29 Orotina 신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마스터플랜(MP) 수립 및 타당성조사에 관한 국제입찰을 공고하였습니다.
□ 주요내용 :
1. 코스타리카 공항현황
ㅇ 코스타리카에는 현재 ①Juan Santamaria 국제공항(수도 San Jose와 17km 떨어진 Alajuela주 소재), ②Daniel Odubero Quiros 국제공항(Liberia 소재) ③Tobias Bolanos 국제공항(San Jose 소재), ④ Limon 국제공항(Limon시 소재) 등 4개의 국영 국제공항이 운영되고 있으며, 29개의 소규모 국립비행장과 60개의 민간비행장이 있음.
ㅇ 1958년에 설립되어 주재국 최대 규모이자 주요공항인 Juan Santamaria 국제공항(활주로 1개 3,012m규모, 여객터미널 10개 운영, 1일 약 110회의 국내외선 운항으로 주재국 전체 항공교통량의 75%, 관광객의 52%가 이용)은 최근 상용화된 대규모 비행기(Boeing 777, Airbus 380 등)와 매년 늘어나는 공항 이용객을 효과적으로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임.
2. Orotina 신공항 건설 추진개요
ㅇ 이에 따라, 주재국 정부와 민간항공청(Aviacion Civil)은 주재국 항공 및 관광, 경제발전을 위해 신공항 건설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1990년대 초 이래 코스타리카 신 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이니셔티브를 추진해 왔으나, 현재까지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음.
ㅇ 민간항공청은 1997년, 2010년, 2011년 수차례 연구를 통해 태평양 Puntarenas주 Orotina시를 신공항 건설 최적지로 선정하였으며, 금 2015.10.29.(목) 코스타리카 신국제공항 건설 타당성조사(마스터플랜 수립)에 대한 국제입찰을 공고함.
- Orotina시는 San Jose시로부터 차로 약 30분 거리(52km)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수도, 서쪽으로는 태평양 Caldera항과 인접한 높은 지리적 적합성, △적절한 고도(250m), △낮은 자연재해 리스크 등 신공항건설에 최상의 입지로 평가받고 있음.
- 이전 연구에 따르면, 코스타리카 신공항은 3,000m-4,000m 수준의 활주로 3개(비상활주로 1개 포함)/여객터미널 20개 등 Airbus 380을 수용하는 스펙을 기본으로, 총 사업비는 15-20억불 수준이 될 것으로 보임.
3. 신공항 건설 타당성조사 국제입찰 개요(서어 입찰서 별첨)
ㅇ 입찰번호 : No.03-2015 PG-COCESNA
ㅇ 사업명 : 코스타리카 신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마스터플랜(MP) 수립과 타당성조사
ㅇ 연구내용
- 신공항 건설을 위한 Orotina시 지역연구(환경, 인프라, 공공서비스 접근성 등)
- 코스타리카 공항이용에 대한 중장단기 수요조사
- 부지선정을 위한 기술연구, 부지에 대한 예비타당성연구(환경평가, 토지이용 등)
- Orotina시 경제 및 사회성연구
- 신공항건설을 위한 재원연구 등
ㅇ 발주처 : 코스타리카 민간항공청(Aviacion Civil)과 중미항공서비스협회(COCESNA)
ㅇ 발주형태 : 국제공개입찰
ㅇ 입찰규모: 160만불
ㅇ 재원조달: 중미항공서비스협회(COCESNA) 자체재원
ㅇ 입찰공고일: 2015.10.29일
ㅇ 입찰마감일: 2016.1.7일 오후 4시(코스타리카 현지시간)
ㅇ 입찰 제안서 언어: 스페인어
ㅇ 입찰 보증금: 제안금액의 5%
ㅇ 입찰 이행보증금: 낙찰금액의 10%
ㅇ 시행기관 연락처(중미항공서비스협회(COCESNA))
- 전화번호: (506) 2443-4979, 2442-2342, 2430-0224
- 이메일: aeropuertointernacionalmetropolitano@cocesna.org